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법안 발의를 "미쳤다"고 비판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2일 "X개는 시도 때도 없이 짖고 피아 구분없이 문다"라고 비꼬았다. 이는 지난 5월 15일 진 전 교수가 자신을 'X개'로 표현한 것에 대한 반박이기도 하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이재명 연금개혁, 양두구육"→ 박용진 "늘 개고기 타령, 정치선동만"尹 석방과 한덕수 '7: 1 기각' 맞혔던 윤상현 "尹 선고 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