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21대 국회의원이 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연의 회계부정 등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박주민 "나경원에 정말 실망…이재명 2심 뒤 탄핵 선고? 헌재 보고 정치하란 말"홍준표 "명태균과 범죄 작당했다면 정계 은퇴…민주당, 이재명 밑에서 생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