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8일 일본 우익들이 '전범기인 욱일기 퇴출운동'을 펼치는 자신을 주저앉히기 위해 7살짜리 딸의 신변을 위협했다며 "그야말로 인간 말종이다"고 분개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특검→위헌정당청구, 지방선거까지 이어져…洪, 탈출 권유"이준석 "김용태 '당대표 출마' 권유…이번엔 한동훈이 김문수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