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자유의 방패한미 동맹국방부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흑표부대미군김예원 기자 12·3 비상계엄으로 추가 기소된 군인 6명 보직해임…707단장 등방사청장, 필리핀 군 고위급 인사 만나 방산 협력 논의관련 기사崔대행 "한미 연합연습은 방위태세 상징…대북 억제력에 필수"국방부 "헤그세스 장관 방한, 미측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순연"헤그세스 美국방장관 방한 무산…전임자 이어 '한국 패싱'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10일 개시…오폭사고에도 정상 진행(종합)한미 해군 "안보 협력 지속될 것"…'핵 항모' 칼빈슨함 입항 의미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