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 자매' 이윤서 소위(오른쪽)와, 이윤성 생도(왼쪽).(공군 제공)관련 키워드공군공군사관학교보라매조종사임관식허고운 기자 軍, '오폭사고' 11일만에 또 사고…장비 피해액만 수백억원양주 군부대서 무인기-헬기 충돌…軍 "사고 원인 조사 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