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 오폭으로 패인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2025.3.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공군오폭실사격전투기민가오폭허고운 기자 서울보훈청, 유암코와 함께 전몰·순직 군인 유자녀에 장학금 지원의무사령부-인천소방본부, '서북도서 응급환자 이송 협력' 업무협약관련 기사軍 "포천 오폭사고 전투기 조종사 2명 자격정지 1년 결정"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종료…잠잠한 北, 사고로 얼룩진 軍군산공군기지, 오폭 사고 후 첫 비행 재개…21일엔 조종사 자격심사전투기 오폭에 멈춘 軍 실사격 단계적 재개…공군은 제외전투기 오폭 사고로 멈춘 軍 실사격 훈련, 내주 재개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