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도중 전투기의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오폭 사고가 발생한 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과학수사대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합동참모본부미군FS프리덤 실드자유의 방패전투기민가오폭김예원 기자 '정신 질환' 사회복무 회피 연예인 계속 증가…5년 전 7명→작년 50명한미 공군, 5세대 스텔스 전투기 통합 훈련 실시관련 기사北 "한미, 경고에도 끝끝내 군사연습 시작" 비난…미사일 발사는 비공개中, 北 탄도미사일 도발에 "관련국 지역평화 유지 노력해야"한미, 오늘부터 열흘간 '자유의 방패' 연습 돌입…北 반발 가능성한미, 전반기 연합연습 앞두고 TTX…北 '핵 사용' 가정 훈련 강화[뉴스1 PICK]'하늘의 전함' 美 AC-130J 언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