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대화 주선'이 파병 반대급부 될까…러시아의 셈범 변화 주목

고위소식통 "러, 핵·미사일 핵심 기술 대북 이전 망설일 것"
美의 종전 협상에 응하고, 北의 '숙원' 풀어주는 외교 구사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News1 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News1 DB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푸틴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푸틴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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