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천 비무장지대 인근 군사훈련장에서 미군 장병들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 '프리덤 실드'의 일환인 실사격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2023.03.2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방위비분담금주한미군북한핵미사일박응진 기자 주말 서울 도심 집회·행진에 교통혼잡…"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서울 기동순찰대 출범 1년…범죄예방·대응 '톡톡', 112신고 4.6%↓(종합)관련 기사트럼프에 선심 쓰듯 '방위비 증액' 약속한 日…韓 '벤치마킹' 가능할까'日방위비 2배 증액' 얻어낸 美트럼프, 다음은 한국?…'동맹 청구서' 온다"트럼프 한국 패싱? 조선업·한미일 협력서 韓 필요한 게 많아"트럼프-이시바 첫 만남…미국의 '동맹 청구서' 미리보기트럼프식 '충격·공포' 전술의 끝은 '거래'…남북도 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