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30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 독일 대사와 '한-독일 워킹홀리데이 공동성명' 개정 각서를 교환했다. 2024.12.30.관련 키워드독일유럽워킹홀리데이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