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4일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비상계엄정보사블랙요원북풍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서울보훈청, 고독사 위험군 17명 추가 발굴…안부확인 서비스 제공서울보훈청, HR서비스산업협회와 '제대군인 취업연계 교육' 협약관련 기사김병주 "사드기지 블랙요원 폭로 뒤, 美 첩보기 더 자주 띄워…계엄 동원 치명적"과거 '北 도발' 계엄 없었는데…노상원의 무모한 '북풍' 기획김선호 국방대행 "계엄 투입 블랙요원, 상황 종료 후 부대 복귀"(종합)국방장관 대행 "비상계엄 투입 블랙요원, 상황 종료 후 부대 복귀"박선원 "정보사 블랙요원들, 자대 복귀해라…지금도 무장 안풀고 임무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