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4일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2024.12.4/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노상원북풍북한김용현NLL박응진 기자 주말 서울 도심 집회·행진에 교통혼잡…"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서울 기동순찰대 출범 1년…범죄예방·대응 '톡톡', 112신고 4.6%↓(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