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25일 일본 니가타현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한 유족들이 추도식 후 갱도를 방문했다. 사진은 사도광산 갱도 모습. 2024.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사도광산일본조태열정윤영 기자 12·3 계엄 장성들, 설에 명절 휴가비 약 550만원씩 수령김명수 합참의장 "경계태세 2급 발령이 계엄 뒷받침? 동의 못해"관련 기사'군함도' 약속 불이행 日, 유네스코에 '꼼수 보고서'…정부 "유감"탄핵 정국에도 유일하게 한국 당기는 일본…속내는?한일 외교장관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국관계 흔들림 없이 발전"(종합)[단독] 日외무상, 7년 만에 현충원 참배…'관계 개선' 재점화야 "윤석열 외교 완전히 붕괴…한미 동맹 기반 처참히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