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강제동원 해법', 日 호응 시 지속가능성 더 높아질 것"

아사히신문 서면 인터뷰…"북미대화 대비…한국 패싱은 없어"
"美 방위비 증액 요구 시, 동맹기여 제시해 균형된 해법 모색"

조태열 외교부 장관./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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