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오른쪽부터), 이상돈 유암코 대표,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제공)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유암코서울지방보훈청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