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공)(국방부 제공)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5일 백령도 및 연평도 일대에서 실시한 해상사격훈련에서 K9자주포가 화력을 과시하고있다. (해병대 제공)2024.9.5/뉴스1(국방부 제공)(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하사초급간부9·19합의허고운 기자 공조본이 찍은 55경비단 '관저 출입' 관인…"강압은 없었다"민간 우수제품 軍 도입 속도 올린다…'시제품'도 시범사용 가능관련 기사軍 올해 정찰위성 5기 완성 및 발사·1분기에 L-SAM 양산 개시국방부 "내년 하사 기본급 월 200만원…2026년엔 간부숙소 1인1실"軍 떠나는 부사관, 임관자 두배 넘는다…신규 군무원 40%는 휴·면직'장병 처우개선' 김용현 공약 이뤄질까…예산 확보·입법 추진에 속도김용현 "軍 초급간부 봉급 인상률, 공무원 2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