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수 합동참모본부 공보부실장이 18일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서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관련 대북 경고 성명을 밝히고 있다. 2024.11.18/뉴스1 박응진 기자<자료사진> 2024.10.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풍선합동참모본부합참김여정박응진 기자 주말 서울 도심 집회·행진에 교통혼잡…"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서울 기동순찰대 출범 1년…범죄예방·대응 '톡톡', 112신고 4.6%↓(종합)관련 기사북한, 정찰위성·ICBM 준비 계속…軍 "미사일 기습발사 가능"육군총장 "제2 계엄 출동 지시 안해"…수방사 "가용인원 파악 지시"국방부 "北 도발 유도하지 않아…허위 주장 중지 촉구"(종합)軍 "작년 10월 12일 합참의장 주관 회의, 北 쓰레기풍선 대응 차원"민주 "北 무인기 침투 사건, 윤석열 '직접 지시' 증언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