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감용현국방부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화천토막 살인참관단박응진 기자 '비상계엄 포고령' 방첩사가 만들었다…작성 주체·절차 위반[단독] 김용현, 장관 3개월치 퇴직금 받는다…계엄군은 수당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