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대전차구와 성토지를 조성한 동해선 일대의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1.4/뉴스1동해선에 인공기가 게양돼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1.4/뉴스1관련 키워드북한한국국방연구원국방연구원박응진 기자 '비상계엄 포고령' 방첩사가 만들었다…작성 주체·절차 위반[단독] 김용현, 장관 3개월치 퇴직금 받는다…계엄군은 수당 없어관련 기사계엄 사태에 '직무 정지'된 한국 외교…미국도 '윤 패싱' 기류우크라전서 러시아와 거리 둔 中…KADIZ 진입 연합훈련 왜?머스크 F-35 만들면 바보라는데…20대 더 사는 한국은?[박응진의 군필]美 특사 임명에 북러도 긴급 회동…'종전' 논의냐 추가 파병이냐미지근한 우크라 특사단 방한…무기 지원안 사실상 '폐기'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