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러시아 병사들.ⓒ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 파병우크라이나 전쟁북러동맹러시아유사시 자동 군사개입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푸틴김정은노민호 기자 트럼프 당선되면 韓 대통령은 탄핵…8년 전과 기묘한 데자뷔주한 美대사관 "'김어준 폭로' 제보자 우리 아니다"정윤영 기자 외교부, 미중일에 상황 설명…"외교정책 기조 계속 유지"(종합)외교부, 장관 주재 긴급회의…"재외공관에 관계 지속 노력" 지시관련 기사러 국방장관 만나 활짝 웃은 김정은…원하는 것 얻었나 [노동신문 사진]美유엔 차석대사 "북,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에…북 "북러 조약 충실 이행""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