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 일대 수해 영향에도…한미, 北 7차 핵실험 가능성 지속 제기ⓒ News1 윤주희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우라늄 농축시설을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풍계리김정은7차 핵실험정윤영 기자 "日, 군사·안보 '적극 행위자'로 전환…韓 안보 딜레마 키운다"외교부, 공공외교위원회 개최…내년 종합시행계획 의결관련 기사지방공장 시찰 열중하던 김정은, '핵실험장' 옆 길주군은 피했다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軍 "김정은 결심하면 이른 시일에 핵실험 가능…핵잠 전력화도 준비"국방정보본부 "北, 김정은 결심하면 짧은 시점에 풍계리 핵실험 가능""北, 정치범 수용소 4곳 운영…최대 6만 명 수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