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리 일대 수해 영향에도…한미, 北 7차 핵실험 가능성 지속 제기ⓒ News1 윤주희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우라늄 농축시설을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풍계리김정은7차 핵실험정윤영 기자 '서해 무단시설' 中, 韓 조사까지 방해하고는…"서해 정세 안정적"中, 서해 이어도 인근에 구조물 무단 설치…정부 "단호한 입장 전달"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김건 "美 관세 부과 정책, 최소 2년 간 계속될 것"'최강경 대미 전략' 천명한 北, 트럼프 2기 출범 맞춰 핵실험?軍 "北, 극초음속·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현무·천궁 '맞불'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북한, 핵실험 감행한다면 풍계리 3번 갱도 유력…시기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