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9일 해병대 제2사단 간부숙소를 방문해 초급간부와 환담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9.9/뉴스1관련 키워드김용현군 간부국방부초급간부허고운 기자 軍, 여수 어선 전복사고에 고속정 지원…해상초계기도 파견 예정서울보훈청, 고독사 위험군 17명 추가 발굴…안부확인 서비스 제공관련 기사①언론사 봉쇄 ②무장군인 1605명 ③총쏴서…'尹탄핵' 핵심 쟁점尹 공소장 101쪽, 김용현은 83쪽…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등 추가윤대통령 "경찰력 우선 배치"…경찰 동원 계획 직접 결정 정황(종합)공소장 속 尹 '내란 우두머리' 행적…계엄 암시부터 해제까지[단독]尹 '병력 1000명' 보고받자 "국회·선관위 투입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