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츠, 北의 '통미배남' 우려 일축…방위비 협상도 "모두 만족할 결과" 예상'한국 핵무장론'은 "더 좋은 핵우산" 언급하며…우회적으로 '일축'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인터뷰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4.7.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인터뷰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스티브 예이츠 AFPI 중국 정책 구상 의장. 2024.7.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주한미군통미배남우크라이나 전쟁한미동맹방위비 분담금트럼프 리스크노민호 기자 외교부, '청소년판' G20 정상회의 韓대표단 선발·시상식[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