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계기 한미일 국방장관 다자회담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일훈련국방부프리덤 엣지다영역허고운 기자 지상무기전시회 'KADEX 2024' 폐막…15개국 365개사 참여특수전·대테러 부대원 필수 장비 신속하게 확보…수의계약 도입관련 기사한미 방위비 협상 속전속결…2026년 8.3% 늘어 '1.5조원'김용현, 연합사 첫 방문…"대한민국 위협하는 적에 자비 없다"(종합)김용현, 연합사 첫 방문…"대한민국 위협하는 적에 자비는 없다"한미 "정보공유·공동기획 등 분야별 확장억제 실행력 지속 강화"'강철비' 美 하이마스, UFS 때 한반도 전개…'대북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