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부단장, 박선원 최고위원에게 보낸 문자 포착돼 "鄭 세력들, 김기표에게 장인재 인선 작업 들어간 듯"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이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강 부단장은 메시지에서 "정청래 세력들이 김기표 의원 작업 들어온 듯하다" "빨리 가서 장악해야 할 듯하다"며 정청래 전 대표 측 인사의 개입을 의심하며 김기표 윤리감찰단장을 언급했다. 이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강 부단장을 임명 하루 만에 해임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1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