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창 기자 정청래 "말 안 통하는 국힘 때문에 마음고생…김병기 수고 많았다"부인 업무지시·지선 공천까지…'의혹 누적' 김병기 결국 사퇴김세정 기자 與 최고위원 후보자들, '1인 1표제' 공감…당청 소통엔 '견제구'노태악 "6·3 지방선거 공정 관리…선관위 국민 신뢰 회복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