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기자 장동혁 "국제사회, 한국 자유·번영으로 갈지 탄압·독재로 갈지 주시"국힘 "대전·충남 통합 먼저 추진…대통령실 물타기용 이슈 제기"홍유진 기자 국힘 "北대변인 자처하는 李 대통령…남침 아니라 북침 걱정"'허위·조작정보 악의적 유포' 최대 5배 손배법…법사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