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갈등은 괜한 소리…尹-이준석 파국, 선거 때부터 곪은 것2022년 1월 2일 당시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석열 대선 후보. 3일 뒤인 1월 5일 윤 후보는 선대본부를 전격 해체, 김 위원장과 갈라섰다. 202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여연 부원장 맡아…장동혁 지도부 지키는 일에 물불 가리지 않겠다"김용태 "조국의 탈당 권고, 일고의 가치 없어"…"당게 감사, 굳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