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영철버거' 대표 별세에 "항상 청년 먼저 생각…위로 전해"

"영철버거는 허기를 달래는 한 끼를 넘어 용기 북돋는 격려"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나…고귀한 마음 잊지 않겠다"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영철버거 앞에 영철버거 대표 이영철 씨의 별세 소식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져 있다. '고려대 명물'로 통하는 '영철버거' 대표 이 씨는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58세. 고인은 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영철버거 앞에 영철버거 대표 이영철 씨의 별세 소식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져 있다. '고려대 명물'로 통하는 '영철버거' 대표 이 씨는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58세. 고인은 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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