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6월 19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방문을 마친 뒤 특검보들과 함께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김형근, 문홍주, 박상진, 오정희 특검보가 동행했다. 2025.6.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통일교게이트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12·12반란 46년, 육사에 참군인 김오랑 중령 동상 세워야"이준석 "특검에 스테픈 커리까지?…李, 대선 당시 명사 면담 살펴야"관련 기사'통일교 의혹' 전재수 등 4명 이상 입건…특검 직무유기도 수사 착수전재수·임종성·김규환 입건…'통일교 게이트' 여야 정치권 확산되나국힘 '통일교 게이트' 공세에…與 '내란 2차특검' 딜레마지방선거 뒤흔든 통일교발 '변수'…서울·부산 유력 후보군 '사정권'與 "통일교 연루 근거 제시되면 가차 없이 처리"…특검엔 선 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