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은 기자 [속보] 과방위 소위, '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배상' 법안 통과송언석 "특검, 편파플레이로 전재수 구하기…즉각 수사 착수해야"금준혁 기자 [속보] 과방위 소위, '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배상' 법안 통과"AI 데이터센터 활성화 위해 발전소간 전력 직거래 허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