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사법개혁김세정 기자 與 "국힘, 김건희 전당대회 개입 모른 척…끝까지 책임 물을 것"與 "계엄 사과 안 한 장동혁, '제2의 윤석열' 선언"관련 기사국힘 "민주, 사법 길들이기·정치보복 제도화…혁신당조차 우려"與 '내란재판부 위헌성 크다' 사법부에 "개혁 대상 자인"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 왜곡죄 '사법개혁' 위헌성 커"(종합)[속보]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사법개혁' 위헌성 커"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