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왼쪽은 송언석 원내대표. 2025.1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일창 기자 '李대통령 손목시계' 찬 정청래 "정부 성공 위해 힘쓰겠다"정청래 "조국이 끝까지 순국선열 찾아 구하고 선양해야"박소은 기자 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헌법위배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면제' 폐지법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