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지켰다"…與, 12·3 1년 국회 곳곳서 '내란청산' 다짐

시민과 함께 현장 최고위…시민사회 간담회 및 전문가 좌담회도
12·3기념일 지정법 발의…'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글새김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특별좌담회 '행동하는 K-민주주의'에서 '다시, 민주주의'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특별좌담회 '행동하는 K-민주주의'에서 '다시, 민주주의'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비상계엄 당시 707출신으로 계엄군 설득에 나섰던 배우 이관훈씨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로부터 감사장을 건네받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비상계엄 당시 707출신으로 계엄군 설득에 나섰던 배우 이관훈씨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12.3 내란 저지 1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로부터 감사장을 건네받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시민사회 대표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2.3 내란 저지 1년, 시민사회 대표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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