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과, 김용태 김재섭 등 초재선 주축…안철수 송석준 동참"성찰 반성 뼈 깎는 혁신으로 거듭나겠다"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은 3일 "12.3 비상계엄을 미리 막지 못하고 국민께 커다란 고통과 혼란을 드렸다"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사진 박소은 기자)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12·3계엄1년한상희 기자 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박소은 기자 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헌법위배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면제' 폐지법 법사소위 통과관련 기사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내란 가담자, 자진신고시 '선처'…"TF 목적은 처벌 아닌 사실 규명"與 "내란동조 장동혁 탄핵" "'내란 DNA' 국힘, 해산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