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창 기자 박수현 "내란전판법 철회 없다…위헌 시비까지 피해갈 것"'종교단체 해산' 또 꺼낸 李대통령, 통일교 겨냥했나…野 "공개 겁박"임윤지 기자 정청래 "사법청산 시작 불과…전담재판부·2차특검으로 내란 척결"나경원 필버 중단, 2020년 코로나 확진자 접촉 긴급 방역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