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에 민주 "과실 아닌 고의" 국힘 "中과 국제공조하라"

민주 "지도부, 문제 심각히 봐"…국힘 "당장 국정조사"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에 참석한 뒤 취재진 질문을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에 참석한 뒤 취재진 질문을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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