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쿠팡 3370만 개인정보, 중국으로 다 넘어가…특검·국조해야"

신동욱 "中직원 정보 빼나가는데 과기부·개보위·국정원 아무도 몰랐나"
우재준 "초대형 보안 참사, 中직원 송환 요청하고 수사 공조 요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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