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기자 與의총 "내란재판부 바로 추진 어렵다" 기류…로펌 법률 검토 의뢰당정 "석유화학기업 사업재편 신속 승인…KS 인증제도 개편"박소은 기자 과방위 소위, 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배상 법안 논의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