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6일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6주년 지나부마민주항쟁기념식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로 다른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尹 되기 싫으면 V0 김현지 버리고 특별감찰관 임명하라"권영진 "장동혁 尹옹호에 국힘 수도권 단체장들 '내년 실업자'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