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우려에도 연일 강성 일변도…지선룰 '당심 70%'도 긍정 계엄 1년 앞 "대여공세 국면서 대국민 사과 있어야" 목소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헌화를 마친 뒤 추모관 언덕을 내려오고 있다. 장 대표는 "한강의 기적을 이룬 힘으로 이제 국민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민의 기적을 이룰 때"라고 밝혔다. 2025.11.2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11.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