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사태' 계기 문제의식 대두…플랫폼 방지 책임 등 강조"현행법으로는 한계…수익 환수 등 실효적 입법 필요"국민의힘 김기현·김장겸 의원이 주최한 '사이버렉카, 방치된 온라인 폭력' 입법토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김장겸 의원실 제공)박소은 기자 12·29 여객기참사 국조특위, 1월 22일 청문회 개최 확정장동혁 24시간 필버, 세계 신기록 18분 남겨놓고 與 강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