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당권파, 한동훈 쳐낼 시기 놓쳐…韓, 스스로 공천 환경 조성해야"

"차라리 전한길 공천" 장동혁 발언 잊지 않고 韓 스스로 쟁취

본문 이미지 - 지난 8월 19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3차 TV토론회에서 장동혁 후보가 ' 내년 보궐선거에 공천을 준다면 한동훈 전 대표, 전한길 씨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이냐'는 물음에 주저없이 '2번 전한길'을 택했다. (JTBC 갈무리) ⓒ 뉴스1
지난 8월 19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3차 TV토론회에서 장동혁 후보가 ' 내년 보궐선거에 공천을 준다면 한동훈 전 대표, 전한길 씨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이냐'는 물음에 주저없이 '2번 전한길'을 택했다. (JTBC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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