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장 대표 해명 듣기만…해석은 다를 수도" 중도층 설득 언급도…"12·3 계엄 다시는 안되다는 점 분명히 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9일 오전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남욱 변호사가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 규탄 및 범죄수익금의 국고 환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1.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전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남욱 변호사가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 앞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 규탄 및 범죄수익금의 국고 환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장동혁 대표. 2025.11.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