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제한, 공평무사 보장 장치" vs "검사만 76년 누린 특권"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검찰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박기현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