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 게이트…李 대통령이 책임져야"

당 지도부, 대장동 성남도시공사 방문
신상진 "정성호 장관에 일인당 100만원씩 10만명 정신적 손배 소송 추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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