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토록 국회 비준 꺼렸는지 이유 고스란히 담겨""국회 비준은 최소한 안전 장치…반드시 절차 거쳐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정률 기자 여야, 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공은 지도부에(종합)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30일 데드라인(상보)홍유진 기자 '비상계엄 1년' 더 격해진 중도 논쟁…장동혁號, 출구전략 '부심'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