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성재·황교안 구속영장 기각에 "유감…사법부 누굴 위한 요새냐"

"법원 결정 보며 국민들 사법정의 실현에 깊은 회의"
"단호한 법적·정치적 책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 대변할 것"

본문 이미지 - 내란 선전·선동 혐의 관련 내란특검팀에 의해 체포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란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등검찰청에 도착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내란 선전·선동 혐의 관련 내란특검팀에 의해 체포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란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등검찰청에 도착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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