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기자 정청래, 이석연 만나고 상인·외식업계 간담회…연말 행보 '분주'與 사법개혁 '선택과 집중'…내란재판부 연내, 법왜곡죄 등 내년 검토임윤지 기자 '허위조작정보 최대 5배 손배' 과방위 통과…野 "필버로 맞설 것"'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손배' 개정안 과방위 통과(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