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연말·연초 당 지지율 상승세 만들어낼까…중도층 흡수 관건

여당과 두 자릿수 지지율 격차…중도·무당 층 비율 늘어
'매달 호남행' 중도층 공략 나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더현대 광주 부지를 방문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더현대 광주 부지를 방문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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